일상에서 가장 쉽게 건강을 해치는 열 가지 작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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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로 식품 포장하기
백지의 '하얀색'을 위해 많은 제조업체가 생산 과정에서 표백제를 사용하는데, 표백제는 식품과 접촉하면 일련의 화학 반응을 일으켜 유해 물질을 생성하여 식품 오염을 쉽게 유발합니다.
식기 닦기에 휴지 사용
국가 품질 검사 기관의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종류의 휴지는 소독되지 않았거나 소독이 불완전하여 표면에 다량의 세균이 존재하며, 닦는 물체에 쉽게 달라붙습니다. 엄격한 소독 처리를 거친 고급 식탁용 휴지만이 위생 기준을 충족합니다.
식탁에 비닐 시트 깔기
식탁에 비닐 시트를 깔면 보기 좋지만 먼지나 세균이 쌓이기 쉽습니다. 또한 일부 비닐 시트는 유독성 클로로비닐 수지로 만들어져 식기나 음식이 장기간 접촉할 경우 유해 물질을 흡수하게 되어 불필요한 질병을 유발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음식에 방충망 씌우기
파리를 막기 위해 음식 위에 방충망을 씌우면 파리가 음식에 직접 앉지는 않지만, 방충망 위에 머물며 병원균이 있는 알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알들은 방충망 구멍 사이로 쉽게 떨어져 음식을 오염시킵니다.
수건으로 냄비 닦기
우리나라 도시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은 모두 엄격한 소독 처리를 거쳤습니다. 수돗물로 씻은 식기나 과일은 기본적으로 청결하므로 다시 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수건에는 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어 수건으로 닦으면 오히려 2차 오염을 일으킵니다.
술로 그릇과 젓가락 소독하기
소독이 필요할 때 손에 알코올이 없으면, 어떤 가정에서는 백주로 그릇과 젓가락을 닦으며 소독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소독에 사용되는 알코올 농도는 75%인데, 일반 백주의 알코올 함량은 56% 미만입니다. 따라서 백주로 그릇과 젓가락을 닦아도 소독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변질된 음식 가열하기
일부 주부들은 변질된 음식을 고온 고압으로 끓여 먹으면 박테리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적으로 증명된 바에 따르면, 박테리아가 인체에 들어가기 전에 분비하는 독소는 고온에 매우 강해 쉽게 파괴되거나 분해되지 않습니다.
소독하지 않은 걸레로 식탁 닦기
일주일 사용한 새 걸레에는 박테리아가 엄청나게 번식해 놀랄 정도입니다.따라서 행주로 식탁을 닦을 때는 먼저 행주를 깨끗이 씻은 후 사용해야 하며, 행주는 3~4일마다 물에 끓여 소독해야 합니다.
과일의 썩은 부분을 잘라내고 먹기
과일을 먹을 때 일부가 썩은 부분을 발견하면 썩은 부분을 잘라내고 먹는 것이 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사실, 썩은 부분을 잘라내더라도 남은 부분에는 과즙을 통해 세균의 대사 산물이 이미 스며들었을 뿐만 아니라 미생물이 번식하기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곰팡이는 인체 세포를 변이시켜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일이 부분적으로만 썩었더라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약용 치약을 장기간 사용하기
약용 치약은 특정 세균에 대해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그러나 동일한 약용 치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구강 내 세균이 서서히 적응하여 내성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약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건강을 가장 쉽게 지키는 열 가지 작은 습관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글을 통해 어느 정도 이해하셨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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