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가장 세척이 필요한 네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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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에는 400종 이상의 세균이 서식합니다. 장내 대장균은 인체 숙주의 좋은 세균으로, 소화를 돕고 면역 체계의 일부를 구성합니다. 그러나 장외 대장균은 병원성을 띠며, 식품에 유입될 경우 메스꺼움, 구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장 건강을 지키려면 매일 1~2병의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구르트에 함유된 유익균은 유해균이 장을 지배하는 것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장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팔굽혀펴기나 복부 마사지 등을 자주 하면 장 노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겨드랑이에서 나는 참을 수 없는 냄새를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이 냄새는 겨드랑이에서 퍼져 나와 주변 공기를 마구 오염시킵니다.겨드랑이에 숨어 있는 미생물은 1cm²당 무려 10억~100억 개에 달합니다. 땀 자체는 냄새가 없지만, 겨드랑이의 '단골 손님'인 막대균이 피부에서 분비되는 지방산에 영양을 공급받아 번식하며 악취를 발생시킵니다. 겨드랑이 땀은 질병이 아니므로 자주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으면 해결되며, 속옷은 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은 음식이 반드시 통과하는 곳이지만, 알고 계셨나요? 우리 구강에는 1제곱센티미터당 1억 개 이상의 미생물이 서식합니다. 이 중에는 유익한 균군도 있지만 상당수는 유해한 미생물로, 구취의 주범입니다. 이들은 치아 사이와 혀에 기생하며 음식물 찌꺼기와 침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악취를 내는 황화합물을 생성합니다.구강 청결을 유지하려면 아침저녁으로 꼼꼼히 양치하고, 양치 전 치실로 치아 사이를 청소하세요. 양치 후에는 혀도 닦아주세요. 혀에 남아 있는 세균 역시 입냄새를 유발합니다.
두피 연구에 따르면, 1제곱센티미터당 약 100만 개의 미생물이 서식하며 그중 가장 많은 것은 모낭지루진드기입니다. 이들은 두피 표피층에 집을 짓고 무리를 지어 '대가족'을 이루며,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지질을 빨아먹으며 살아갑니다. 결국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이들과 싸우려면 자주 머리를 감는 것 외에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빗으로 머리를 빗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두피를 자극하여 통풍을 시켜줍니다.
위의 글을 읽고 놀라셨나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위 부위를 적절히 더 자주 세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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