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흔히 저지르는 7가지 잘못된 위생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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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지의 '하얀색'을 위해 많은 제조업체가 생산 과정에서 표백제를 사용합니다. 표백제는 식품과 접촉하면 일련의 화학 반응을 일으켜 유해 물질을 생성하며, 식품 오염을 쉽게 유발합니다.
2. 식탁에 비닐 시트 깔기
식탁에 비닐 시트를 깔면 보기 좋지만 먼지나 세균이 쉽게 쌓입니다. 게다가 일부 비닐 시트는 유독성 비닐클로라이드 수지로 만들어집니다.식기나 음식이 장시간 비닐 시트와 접촉하면 유해 물질을 흡수해 불필요한 질병을 유발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음식 위에 방충망 덮기
방충망을 음식 위에 덮으면 파리가 직접 음식에 앉지는 않지만, 방충망 표면에 머물며 병원균이 있는 알을 남깁니다. 이 알들은 방충망 구멍 사이로 떨어져 음식물을 오염시키기 쉽습니다.
4. 수건으로 식기 및 과일 닦기
우리나라 도시의 상수도 물은 엄격한 소독 처리를 거쳤으며, 수돗물로 씻은 식기 및 과일은 기본적으로 청결하므로 다시 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수건에는 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어 수건으로 닦으면 오히려 2차 오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변질된 음식을 가열·가압 후 섭취하기
일부 주부들은 변질된 음식을 고온·고압으로 끓여 먹으면 세균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에 따르면, 세균이 인체에 들어가기 전에 분비하는 독소는 고온에 매우 강해 쉽게 파괴되거나 분해되지 않습니다.
6. 상한 과일의 썩은 부분만 잘라내고 먹기
어떤 사람들은 상한 과일의 썩은 부분만 잘라내고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남은 부분에는 과즙을 통해 세균의 대사 산물이 이미 침투했을 뿐만 아니라 미생물이 번식하기 시작했을 수 있으며, 그중 곰팡이는 인체 세포 변이를 유발해 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7. 같은 약용 치약을 장기간 사용하기
약용 치약은 특정 세균에 대해 일정한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약용 치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구강 내 세균이 서서히 적응해 내성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치약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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