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한파가 몰아치며 추운 날씨에 이런 질환들이 쉽게 발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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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은 완전히 겨울로 접어들었고, 한파가 연이어 몰아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한 한파가 찾아와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북부 일부 지역은 기온이 12℃ 이상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는 보온에 주의하고 몇 가지 질병 발생에 경계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 주의해야 할 8가지 재발성 질환
1. 심장병.겨울은 심장병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입니다.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음식 섭취량이 늘고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것이 심장병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입니다.
2. 류마티스 질환. 추운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것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류마티스는 추위, 습기 등 환경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류마티스 환자가 추운 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류마티스 발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3. 만성 인후염. 만성 인후염 역시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건조한 기후와 추운 날씨와 관련이 있습니다. 신체 면역력은 운동 부족으로 인해 저하되어 재발하기 쉽습니다. 증상으로는 인후 건조감, 갈증, 인후 이물감, 작열감, 가려움, 기침, 이물 막힘감 등이 있으며, 관리와 증상 치료를 통해 발병 횟수를 줄이고 완치할 수 있습니다.
4.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겨울철에 유행하는 전염병으로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며, 주로 분변-구강 경로로 전파됩니다. 일상적인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환아의 감염물이나 일상용품 등을 피해야 합니다.
5. 장내 전염병. 흔한 장내 전염병으로는 세균성 이질, 장염, 식중독, 장티푸스, 파상풍, 콜레라 등이 있습니다. 장내 전염병의 임상적 공통 증상은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으로, 종종 발열, 두통 등의 전신 증상을 동반합니다.
6. 장내 전염병의 전파 경로는 주로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환자나 장내 전염병 보균자가 감염원이 되며, 병원균은 대변이나 구토물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어 오염된 물, 음식(채소, 과일, 수산물, 유제품) 또는 기타 생활용품을 통해 구강으로 섭취되면서 전파됩니다.
겨울철 질병 예방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1.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사람이 밀집된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통해 찬 공기, 먼지, 병원체 흡입을 줄입니다.
2. 공공장소 방문을 줄이고, 특히 호흡기 기저질환이 있는 중·노년층 환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와의 밀접 접촉 기회를 최소화합니다.쇼핑몰,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감기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로 호흡기 병원체가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해야 합니다. 타인을 향해 직접 기침하거나 재채기하지 마십시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운동 후 땀을 흘리기 쉬우며 이때 가장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운동 후에는 즉시 옷을 더 입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겨울철 보양에 좋은 음식들
1. 용안(龍眼)
건조하거나 신선한 용안육(桂圓肉)은 모두 혈액 보충에 도움이 되며, 심계항진이나 불면증이 있는 여성에게 적합합니다.
2. 양고기
양고기는 보혈과 체온 유지 효과가 있어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데 좋습니다. 다만 양고기는 열성 식품이므로 열이 나거나 염증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3. 구기자
겨울철 추위 대비는 신장 보강이 핵심인데, 구기자는 겨울철 최고의 신장 보양 식품으로 인체에 필수적인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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