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직장 스트레스 과다로 건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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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 스트레스는 건강 문제의 주범 중 하나가 되었다. 대만 '중앙사' 12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 30대 남성의 건강 상태가 가장 나쁘다. 비만 비율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흡연량이 과다하고, 운동을 가장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조사 결과 30대 남성의 비만율(41.1%)과 흡연율(52.8%)이 가장 높았으며, 이 중 매일 30분, 주 5회 이상 '살짝 숨이 차는'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5.7%에 불과해 비율도 가장 낮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건강보험공단이 2012년 제공한 1,100만여 명의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도출한 데이터다. 건강보험공단 측은 조사 결과 30대 남성은 직장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흡연을 과도하게 하는 경우가 많고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음주와 육류 섭취량이 많아 비만 문제가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전체 남성의 비만율과 흡연율은 각각 38.1%와 42.2%였으며, 평균 신체 활동률은 8.4%였다. 여성의 경우 20세 미만 여성의 흡연율이 6.3%로 가장 높았고, 70대 여성의 비만율이 39.1%로 가장 높았다.전체 여성의 평균 비만율과 흡연율은 각각 25.9%와 3.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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