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 두드리기로 '휴일 증후군'을 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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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지도: 광둥성 중의학병원 심리수면 전문의 리옌
일주일간의 국경절 연휴가 지나고 많은 사람들이 '휴일 증후군'을 앓게 되었습니다. 어지러움, 피로, 불면증, 식욕 감퇴 등의 증상이 직장인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상태를 빠르게 조정하고 개선할 수 있을까요? 경락을 두드려 '휴일 증후군'을 완화하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방법: 심포경(心包經) 두드리기. 양쪽 팔 안쪽 중앙선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두드리세요. 하루 1~2회, 매회 20분 정도 실시합니다.
두 번째 방법: 심경(心經) 두드리기. 양쪽 팔 안쪽 몸통 쪽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두드리세요. 하루 1~2회, 매회 20분 정도 실시합니다.
세 번째 방법: 담경 두드리기. 양쪽 허벅지 바깥쪽 중앙선(엉덩이부터 무릎까지)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두드리세요. 하루 1~2회, 매회 20분 정도 진행합니다.
전문가 코멘트: 휴가 기간에 심포경과 심경 두드리기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우울함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어 수면과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담경은 기운의 원활한 흐름을 주관한다"는 점에서 담경 두드리기는 소화, 대사 및 흡수를 촉진하고 기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주의할 점:
1. 두드리는 방법: 손바닥 전체로 두드리며, 두드릴 때 통증이 느껴지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손바닥이 피부를 두드릴 때마다 손바닥에서 체내로 청기(清氣)를 주입한다는 의도를 담고, 손바닥이 피부를 떠날 때는 손바닥으로 탁기(濁氣)를 끌어낸다는 의도와 동작을 더할 수 있습니다. 두드리는 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견딜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아플수록 좋으며, 처음 두드릴 때는 약간 아프다가 이후 통증이 줄어듭니다.
2. 두드리기 후에는 전신을 이완시키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효과를 높입니다. 중병 환자, 발열 증상이 있거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은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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