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쉽게 간과하는 암 징후, 꼭 저장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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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많은 증상은 혼란스러울 수 있으며, 주의하지 않으면 병세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남성들이 쉽게 간과하는 13가지 암 증상을 정리하여 남성들의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1. 배뇨 곤란.
소변을 보기 어려워지거나 소변(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이유 없이 발기 장애가 생긴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전립선암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고환 변화.
여성이 자신의 유방을 잘 알아야 하듯, 남성도 자신의 고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한쪽(또는 양쪽) 고환의 크기가 변하거나, 붓거나 무겁게 느껴지거나, 심지어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고환암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3. 뚜렷한 피부 변화.
50세 이상 남성의 피부암 발병률과 사망률은 여성의 약 2배입니다.흑색종 사례에서 젊은 남성의 사망자 수는 전체 사망자의 60%를 차지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햇빛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드물며, 남성의 병원 방문 빈도가 여성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모반의 크기나 색상 변화, 피부 질감 변화, 이유 없는 가려움증, 작열감, 압통 등 피부 변화에 더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장합니다.
4. 구강 통증 또는 궤양.
구강 궤양이 낫지 않고 통증이 지속되며, 잇몸이나 혀에 흰색 또는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턱이 부어오르거나 저린 증상이 있다면 구강암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거나 씹는 담배, 빈랑을 씹는 남성은 구강암 발병 위험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5. 만성 기침.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감기나 알레르기 등 다른 질환 증상 없이)은 폐암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병도 기관지염 유사 증상을 유발합니다. 과거 감기와 다른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6. 혈변.
치질이나 일부 양성 질환 때문일 수도 있지만, 대장암의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검진은 보통 50세부터 권장되지만, 젊은 층에서 대장암 사례가 점점 더 흔해지고 있습니다. 혈변이 발견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대장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복통 또는 메스꺼움.
가끔 발생하는 소화불량은 암과 거의 관련이 없지만, 위경련이 지속되거나 지속적인 메스꺼움을 느낀다면 의사를 방문해야 합니다. 이는 궤양 같은 일반적인 질환일 수도 있지만, 백혈병이나 식도암, 간암, 췌장암, 대장암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8. 빈번한 발열 또는 감염.
평소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자주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나면 백혈병의 초기 징후일 수 있습니다. 백혈병은 체내에 비정상적인 백혈구를 생성하여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킵니다.
9. 삼키기 어려움.
목 통증이 몇 주 동안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져 삼키기 어려워진다면 인후암이나 위암의 징후일 수 있으며, 폐암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10. 과도한 멍.
가끔 생기는 멍은 걱정할 필요 없지만, 자주 생기거나 특히 손이나 손가락처럼 예상치 못한 부위에 생긴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정상적인 멍은 백혈병 증상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혈병은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과 응고 능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입니다.
11.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식사량을 줄이거나 활동량을 늘리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현저히 줄었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체중 감소는 식도암, 췌장암, 간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의 부작용일 수 있으며, 백혈병이나 림프종의 흔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12. 지속적인 피로감.
누구나 기운이 없을 때가 있지만, 한 달 이상 극심한 피로가 지속되거나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호흡 곤란이 느껴진다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백혈병과 림프종은 일반적으로 지속적인 피로를 유발합니다.
13. 만성 두통.
편두통이 잘 생기지 않거나 평소 두통이 없던 사람이 지속적이고 심한 두통을 경험한다면 뇌종양을 의심해야 합니다.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4대 암
1. 폐암
남성은 폐암에 더 취약하며, 이는 흡연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기 흡연자의 폐암 발병률은 비흡연자보다 10~20배 높으며, 이로 인해 많은 남성 흡연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2. 간암
"병은 입으로 들어온다"는 말이 있듯, 암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간암의 경우, 간은 인체의 해독 기관으로 그 병변은 우리의 '먹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술을 마시든 기름진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든, 인체가 이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간에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남성의 경우 특히 술을 즐기고 기름진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이는 남성의 간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3. 방광암
남성이 방광암에 걸리기 쉬운 주된 이유는 남성의 방광이 여성보다 크고 깊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남성이 오줌을 참는 나쁜 습관을 기르게 됩니다. 오랫동안 소변이 쌓이면 방광이 지나치게 팽창하게 되고, 소변 속의 요소 같은 물질이 제때 배출되지 못해 방광벽에 쉽게 쌓이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방광암이 생겨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4. 전립선암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기관으로 '남성의 생명선'이라 불리지만, 이 '생명선'은 쉽게 문제를 일으킵니다. 전립선염이든 전립선 비대증이든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병세가 악화되어 결국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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