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조깅하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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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를 마시고, 양념된 음식이나 바비큐를 즐긴다. 사실, 이러한 평범해 보이는 생활 습관에는 대장암을 유발할 위험이 숨어 있다. 음식 속 일부 '강력한 발암 물질'이 대장암의 주범인 것 외에도, 고지방·고열량 식습관, 자동차로 이동하며 신체 활동을 줄이는 등 소위 현대적인 생활 방식이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주요 원인이다.
변혈 증가, 배변 횟수 변화, 복부 쑤시는 통증, 지속적인 빈혈 또는 점액성 변이 나타날 경우 즉시 대형 병원이나 전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도모해야 합니다.
'장군배'가 운동 없이 사라지거나, 몸이 갑자기 날씬해지거나, 배변 횟수가 늘어나면서 통증 없는 변혈이 동반된다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중장년층은 대장암 발생 가능성에 경계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암 초기 신호 중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가 매우 중요한 신호라고 지적합니다. 악성 종양은 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종양 세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분은 정상 조직보다 훨씬 많습니다. 게다가 종양이 커질수록 이러한 소모는 날로 증가합니다. 동시에 종양이 생성하는 독성 물질은 환자의 식욕을 저하시켜 체내 영양분 섭취를 현저히 부족하게 만들어 환자가 심하게 말라버리게 합니다.
물론 암만이 사람을 급속히 마르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인위적인 원인이 없이 단기간에 급격히 체중이 감소하거나 한 달 안에 10kg 이상 체중이 줄었다면, 몸에 이상을 느끼지 않더라도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고지방·고열량 식단, 운동 부족 등은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주요 원인입니다. 운동 부족은 발암 물질이 장에 축적되게 하여 암 발병률을 높입니다.여름철 사람들은 저녁 식사 시간이 보통 늦으며, 특히 직장인들은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다 보면 이미 한밤중이 되어 집에 돌아와서는 곧바로 잠자리에 든다. 이러한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신체는 더 많은 담즙이 장으로 들어가 소화와 흡수를 돕도록 요구한다. 동시에 담즙은 세균의 작용으로 이차 담즙산으로 분해되는데, 이는 독성이 매우 높은 발암물질로 장 점막에 장기간 작용하면 암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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