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식중독 발생 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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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후 병원으로만 급히 달려간다면, 구조가 너무 늦거나 중독이 심해져 아이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중독 사고 시 부모는 먼저 독극물을 확인해야 합니다
많은 가정에는 소독제, 표백제, 세제 등 각종 화학 세정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용기들이 부적절하게 보관될 경우, 집안의 아이들이 실수로 화학 독극물을 섭취해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원칙적으로 가까운 병원으로 즉시 이송해야 합니다. 병원이 집에서 멀다면 구급차를 호출하고 동시에 현장 응급처치를 실시해야 합니다. 부모는 먼저 아이가 어떤 약이나 독물을 먹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알 수 없다면 해당 약품이나 독물의 포장지와 아이의 구토물을 함께 병원으로 가져가 검사받아야 합니다.
강산·강알칼리 오복용 시 우유·두유 먹이기
아이가 중독 후 의식을 잃었거나 휘발유·등유 등 석유 제품을 오복용한 경우, 질식을 방지하기 위해 구토를 유도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심한 심장 질환이 있거나 식도 정맥류가 있는 아이에게도 구토를 유도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아이가 강산·강알칼리성 화학 액체를 오복용한 경우, 부모는 절대 물이나 구토 유도 응급처치를 해서는 안 되며, 즉시 우유, 두유, 달걀 흰자를 먹여 위장관 내 산·알칼리성 액체의 부식 작용을 완화시켜야 합니다.유기인계 농약 중독 어린이의 경우, 내쉬는 숨에서 마늘 냄새가 나며 비누물로 해독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여 응급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의 호흡 곤란, 안색이 푸르스름해지면 기관 이물 의심
독물 오복 외에도 기관 이물로 인한 질식 환자는 응급실에서 흔히 접하는 사례입니다.의사에 따르면 기관 이물은 10세 미만 소아에서 비교적 흔히 발생한다. 이는 어린이의 인후강이 상대적으로 좁아 기관 이물로 인한 폐쇄 시 제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며, 많은 환자가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채 질식사한다.
소개에 따르면, 아이의 기관 이물질은 주로 가정에서 발생한다. 아이가 갑자기 활동을 멈추고 울음, 발작성 고음의 기침, 발작성 천명, 안색 청자색, 호흡 곤란, 의식 불명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일 때 부모는 기관 이물질 발생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기관 이물은 발생이 매우 갑작스러워 몇 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며, 때로는 병원으로 이송할 시간조차 없을 수 있으므로 부모가 올바른 가정 응급처치 지식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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