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학에서 술은 보물? 알려드립니다! 4가지 술의 신기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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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다시피, 음주는 간과 위 점막에 손상을 줍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술이 특별한 약재로 여겨져 기운을 북돋우고 약효를 위로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음식 조리 시 적당량 술을 넣으면 풍미를 더하고 느끼함을 덜어줍니다. 다양한 술의 신비로운 효능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술의 효능은 무엇일까?
1. 백주(白酒)
백주는 근육 이완과 혈액 순환 촉진, 풍한(風寒) 제거 효과가 있다. 소량 섭취 시 타액과 위액 분비를 자극해 위장 건강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혈액 순환 개선과 진정·수면 유도 효과도 있다.다만 백주는 공복에 마시면 안 되며, 양도 조절해야 합니다. 푹 끓인 돼지고기 조림에 소량의 백주를 넣어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강물고기를 조리하기 전에 백주로 재운 후 튀김옷을 입혀 조리하면 비린내와 기름기를 없앨 수 있습니다. 계란을 볶을 때 소량의 백주를 넣으면 계란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해집니다.
2. 황주(黃酒)
황주는 옥수수, 기장 또는 쌀을 원료로 곰팡이와 효모 발효를 거쳐 만들어지며, 풍부한 비타민 B군, 미네랄 및 아미노산을 함유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황주가 혈액 순환 촉진, 기운 순환 개선, 위장 건강 증진 및 소화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생리 조절과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라고 여깁니다. 특히 추위를 잘 타거나 사지가 차가운 사람에게 적합합니다.황주는 가능한 데우거나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으며, 생강 조각을 조금 넣으면 위를 보하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한기를 없애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배가됩니다. 고기 요리를 할 때 황주를 조금 넣어 재운 후 냄비에 끓이거나 볶으면 비린내와 잡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와인
와인에 함유된 페놀성 화합물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미네랄, 비타민 B군 및 유리 아미노산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레드 와인은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등 적색육과 함께 섭취할 때 효과가 더 좋습니다. 해산물 등 흰살 생선을 조리할 때는 화이트 와인과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4. 맥주
맥주는 상대적으로 알코올 함량이 낮아 적당히 마시면 식욕을 돋우고 소화 기능을 강화하며 음식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맥아는 맥주의 원료로, 맥아 껍질에는 실리카가 함유되어 피부, 손톱, 모발 건강을 보호하고 골밀도를 유지합니다. 맥주에는 풍부한 비타민 B군도 함유되어 스트레스 완화, 기억력 향상, 심혈관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비린내가 강한 생선을 조리할 때 맥주에 15분간 재우면 비린내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생선 맛을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만듭니다. 닭을 찌기 전에 맥주에 15분간 재운 후 찌면 부드럽고 맛있게 익습니다. 고지방 육류를 조리할 때 적당량의 맥주를 넣으면 요리가 신선하고 향긋하며 느끼하지 않게 됩니다.
유의사항
다양한 술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적당량 섭취 시 건강에 이롭지만, 과도한 섭취가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성인 남성의 일일 알코올 섭취량은 25g, 여성은 15g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이는 와인 50~100ml, 맥주 350ml, 증류주 30ml에 해당합니다. 절제 없이 마시면 간 손상으로 알코올성 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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