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샴푸 후 드라이 캡 오래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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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은 후 축축한 머리카락이 옷을 크게 적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면 머리카락이 쉽게 누렇게 변하고 건조해지므로, 많은 사람들이 흡수력이 뛰어난 드라이 타월을 준비합니다. 머리를 감은 후 젖은 머리를 타월로 감싸고 작은 단추로 고정하면 사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젖은 머리를 드라이 타월로 오래 감싸 두면 안 됩니다. 첫째, 완전히 물기를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드라이 타월은 머리카락 표면의 수분만 흡수할 뿐 두피 근처 부분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합니다. 둘째, 드라이 타월이 물을 흡수하면 타월 자체도 서서히 젖어 바람이 불면 머리 전체가 차갑게 느껴집니다. 오래 지속되면 감기나 두통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날씨가 더울 때는 머리가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마르면 드라이 타월을 벗겨내도 됩니다. 자연 바람이 머리를 빠르게 말려줄 것입니다. 추운 날에는 감기 예방을 위해 드라이 캡을 사용해 물을 흡수한 후에도 반드시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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