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임신 중 설사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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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염 원인: 세균, 바이러스가 소화관을 통해 감염됨.
2. 식이 원인: 거친 음식, 변질된 음식 섭취 및 불량한 식습관, 또는 해산물 등 음식 알레르기로 유발됨.
3. 기타 만성 질환 병발 원인: 갑상선 질환, 결핵, 대장염 등.
설사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대처
임신 중 설사는 충분히 주의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원인을 제거하고, 유동식이나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바꾸며, 필요 시 금식하고 수분을 보충합니다.
비감염성 설사의 경우, 감염 요인을 배제한 설사라면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적절한 수분 보충만으로 충분합니다.소량의 소금과 설탕을 첨가한 '쌀국물'을 경구 투여하여 설사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금식하고 수액 보충이 필요합니다. 스미타(Smecta)나 활성탄 정제를 복용하여 위장 점막을 보호하거나, 유산균 정제나 유효효소 정제를 복용하여 장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하고 체내 균형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성 설사의 경우, 검사 결과 감염 요인이 확인되면 필요 시 에리트로마이신이나 세파계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해당 약물은 모체와 태아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그러나 안전하더라도 가능한 한 적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수분 보충을 즉시 실시해야 합니다.
임신 후기에는 설사를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설사를 앓는 임산부는 일반적으로 24~96시간 후 정상 배변으로 회복됩니다. 이때 임산부는 전신 각 장기의 부담이 현저히 증가한 상태이므로, 설사는 "설상가상"이 되어 심장, 신장 등 장기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킵니다. 경미한 경우 조산을 유발하고, 중증일 경우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1. 일부 임산부는 장내 유당분해효소 결핍으로 '유당불내증'이 있어 분유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2. 반복적인 설사가 있는 임산부는 갑상선 질환, 결핵, 대장염 등 다른 만성 질환이 동반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지방 함량이 지나치게 높은 '닭국물', '뼈국물' 등도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4. 의심되는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설사의 경우, 임산부는 알레르기 유발 음식을 신속히 확인하여 재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5. 기분을 편안하게 유지하세요. 지나친 긴장 역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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