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면역력 향상을 위해 어떤 과일을 먹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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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건강 유지의 핵심이라는 점은 오래전부터 강조되어 왔습니다. 특히 과일을 적절히 섭취하면 면역력 향상과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아기가 6개월이 지나면 삼원 분유에 이유식을 첨가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어떤 과일을 먹어야 아기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수박
수박즙에는 자당, 비타민 C, B,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열을 내리고 더위를 식히며, 불안함을 없애고 갈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수박에 함유된 비타민A 함량은 매우 높으며, 100g당 약 590 국제단위(IU)로 다른 과일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아기는 수박즙을 섭취하여 천연 비타민A를 얻어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지만, 과도하게 먹어서는 안 됩니다.
키위
키위 과실에는 비타민C, 마그네슘 및 미량 원소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적당량 아기에게 추가할 수 있으나, 키위를 추가할 때는 반드시 소량부터 시작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일부 아기들은 복부 팽만, 복통, 설사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체리
체리는 비타민 C 함량이 매우 풍부하여 평소 자주 먹으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체리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시므로 과식해서는 안 되며, 몸에 음허화왕(陰虛火旺) 증상이 있거나 코피가 나는 증상이 있는 아기, 열병을 앓고 있는 아기는 피해야 합니다.
파파야
파파야 과육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항균·소염, 근육 이완, 혈관 연화, 노화 방지·미용, 풍습 제거·통증 완화·부종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속담에 "살구는 한 가지 이로움, 배는 두 가지 이로움, 파파야는 백 가지 이로움"이라 할 정도로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뚜렷합니다. 하지만 아기에게 먼저 조금 먹여보고 알레르기 반응이 없으면 서서히 양을 늘려야 합니다.
바나나
바나나는 거의 모든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전분질이 풍부한 과일로,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을 보충해 줍니다. 또한 바나나는 소화 흡수가 쉬워 영유아에게 이상적인 식품입니다. 하지만 아기에게 줄 때는 적당량을 주고 과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포도
임상 적용을 통해 포도는 혈액 보충, 혈액 정화, 기력 보강, 건강 증진 및 면역 기능 강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포도에는 칼슘, 칼륨, 인, 철분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 B1, B2, B6, C, P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인체에 필요한 다양한 아미노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기에게 줄 때는 꼭지와 씨를 제거해야 합니다. 삼원 분유는 포도에 함유된 다양한 영양소를 아기에게 공급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배
배는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침을 멈추며 음을 보충하고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습니다. 현대 과학에 따르면 배는 소화를 돕고 장 기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어 특히 아기에게 적합합니다.
사과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많이 먹는 사람은 먹지 않거나 적게 먹는 사람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훨씬 낮고 급성 감염 발생률도 적습니다. 사과 퓨레나 사과 주스는 부모가 아기에게 많이 먹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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