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징인, 코 성형 실패 경험 고백: 한 달 동안 밖에 나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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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방송된 MBC Everyone의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1시>에서 황정인은 "사실 저는 열등감이 있지만, 그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단점만 생각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성형외과를 찾게 된다"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나는 예쁘다, 나는 예쁘다'라고 말해준다"고 덧붙였다. "코 성형을 했는데 너무 높게 올라가서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바로 코 필러를 다시 제거했다. 그 후 한 달 동안은 소속사 외에는 밖에 나가지 않았다."이어 정보석이 "그럼 지금 코는 본인의 코인가요?"라고 묻자 황정인은 "제 코지만 안쪽에 아직 필러가 조금 남아 있어서 완전히 제거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예전보다 코가 더 풍성해진 것 같아서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수술 안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뻐요. 원래 코는 좀 더 뾰족했거든요"라고 답했다.또한 턱도 성형했는지 의문을 제기하자 그녀는 "성형외과 병원 원장님들은 저를 보자마자 제가 수술 안 했다는 걸 아셨어요. 만약 턱을 성형했다면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예뻐질 수 없었을 거예요"라며 매우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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