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8주 경에 태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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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8주 경 태아의 첫 움직임(대중건강망)
임신 18주 이후 태아는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며, 이때부터 태동이 느껴집니다. 태동은 태아가 자궁 내에서 움직이는 현상으로, 임신 20주 이후 12시간 내 태동 횟수는 약 200회 정도입니다.
하루 중 아기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두 차례로, 하나는 오전 7~9시경, 다른 하나는 밤 11시부터 새벽 1시경입니다. 그 외 시간대에는 태동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따라서 임산부는 아침, 점심, 저녁 각각 1시간씩 태동을 측정하면 태아의 움직임을 적시에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매일 태동 상황을 기록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측정 시간은 임산부가 잠들기 전이 좋습니다. 동시에 매번 태동 측정 시간은 고정되어야 합니다.
임산부가 직접 태동 측정하는 방법?
1. 임산부는 태동이 나타나는 횟수와 소요 시간을 기록합니다.
임산부는 기상 후 바로 태아의 태동을 측정할 수 있으며, 태동이 10회 도달하면 더 이상 측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임산부는 1시간 이내에 태동이 10회에 이를 수도 있고, 저녁 취침 시간에야 10회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임산부가 밤 11시가 넘도록 태동이 10회에 미치지 못한다면, 정규 산부인과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임산부는 매일 태아의 움직임 횟수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기록을 시작할 수 있으며, 태아의 움직임을 느낄 때마다 표시를 해두면 됩니다. 총 10회에 도달하면 더 이상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녁 8시가 넘도록 태동 횟수가 10회에 미치지 못할 경우 산부인과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임산부는 매일 같은 시간에 태아의 움직임 횟수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는 매일 3시간 동안 태아의 움직임을 측정해야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에 각각 한 번씩 측정할 수 있습니다.
4. 임산부는 식사 후 태아의 움직임 횟수와 소요 시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는 저녁 식사 후 7시부터 11시 사이에 태아의 움직임 횟수를 측정하고, 10번 움직이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합니다. 3시간 이상 걸리는데도 10번에 미치지 못하면 정규 산부인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유의사항: 태아가 모체 자궁 내에서 급격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갑자기 멈춘다면 태아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임산부는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매일 태아의 움직임을 꼼꼼히 관찰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정규 산부인과 병원에서 관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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