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껍질의 약용 가치는 과소평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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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은 과일을 먹을 때 과일 껍질을 버리는 습관이 있지만, 과일 껍질과 찌꺼기가 질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약'이 되어 인체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이러한 효능은 명나라 이시진(李時珍)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어떤 과일의 껍질이 어떤 효능을 가지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귤껍질은 기운을 조절하고 가래를 없애며, 위를 튼튼하게 하고 습기를 제거하며, 혈압을 낮추고 기침 및 복부 팽만감, 메스꺼움과 구토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귤껍질을 가늘게 채 썰거나 말려 가루로 만든 후 뜨거운 물에 우려 차로 마시면 향긋한 맛이 나며, 식욕을 돋우고 기운을 통하게 하며 정신을 맑게 합니다.귤껍질 50g에 백주 500g을 넣고 7일간 담가 귤껍질주를 만든다. 매번 3~5g씩 마시면 만성 설사 치료에 효과적이다.
유자껍질은 기운을 조절하고 가래를 없애며 기침을 멈추고 숨가쁨을 진정시킨다. 유자껍질의 안쪽 흰 부분을 제거하고 잘게 썰어 용기에 넣은 후 적당량의 꿀을 부어 뚜껑을 닫고 찜통에 넣어 완전히 익을 때까지 찐다.매일 아침저녁으로 1스푼씩 뜨거운 황주에 타서 복용하면 노년기 기침과 천식에 효과적이다. 유피 6~9g을 달여 복용하면 가래를 묽게 하고 소화를 돕고 천식을 진정시키며 탈통을 멈춘다.
배껍질은 성이 차고 맛이 신데, 심장을 시원하게 하고 폐를 촉촉하게 하며 염증을 없애고 가래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배껍질 30g을 달여 마시면 심장을 맑게 하고 폐를 촉촉하게 하며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없애며 양기를 보충하는 효과가 있다. 배껍질을 으깨어 진흙처럼 만든 후 환부에 바르면 종기나 종창을 치료할 수 있다. 신선한 배껍질을 달여 자주 마시면 술독을 풀 수 있다.
사과 껍질은 신선한 사과 껍질 15~30g을 달여 마시거나 차로 우려 마시면 위산 과다와 가래가 많은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사과 껍질을 말려 가루로 만든 후 15g을 공복에 물에 타서 복용하면 하루 2~3회, 만성 설사와 신경성 대장염, 고혈압 등에 일정한 효과가 있습니다.
석류 껍질은 성이 따뜻하고 맛이 시큼하며 떫어 수렴 작용이 있으며, 이질균과 장티푸스균을 억제하고 살균하는 능력이 있다. 석류 껍질 30g을 물에 달여 설탕을 넣어 마시면 설사와 이질을 치료할 수 있다.
바나나 껍질은 갈증 해소, 폐와 장 윤활, 혈액 순환 촉진, 정수 증진 효과가 있다. 바나나 껍질 30~60g을 달여 복용하면 고혈압 치료에 효과적이며 뇌출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 껍질을 으깨어 진흙처럼 만든 후 생강즙을 섞으면 염증 완화와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동과 껍질은 더위를 식히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습기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신장병, 폐병, 심장병으로 인한 부종, 복부 팽만, 소변 불량 등에 사용된다. 동과 껍질을 달여 발을 씻으면 무좀과 발 냄새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오이 껍질을 벗겨 먹는 사람은 많지만, 이는 실로 아까운 일이다.오이의 녹색 껍질에는 클로로겐산과 커피산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소염 작용과 백혈구 식균 작용을 촉진합니다. 예를 들어 참·가짜 정향을 구분하는 방법처럼, 오이를 껍질째 섭취하는 것은 목이 자주 아프고 붓는 사람에게 좋은 치료법이 됩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과일 껍질의 약용 가치는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이해하셨을 거라 믿으며, 마지막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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