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여행 시 마늘을 챙겨 두면 두뇌를 맑게 하고 정신을 차리게 하며 구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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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우리 일상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양념입니다. 마늘의 용도가 여기까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단순히 음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야외 여행에서도 놀라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함께 알아보시죠!
여행 중 마늘의 효능
1.출발 전, 마늘을 얇게 썰어 배꼽에 붙이고 반창고나 파스 등으로 고정하면 멀미 증상을 완화하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2. 여행 중 날씨가 무더워 열사병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늘을 으깨서 냉수(식힌 물)로 희석한 후 코에 떨어뜨리면 정신을 맑게 하고 기운을 북돋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불결한 음식으로 인한 설사, 장염, 이질 등 질환 시 마늘 한 쪽을 으깨어 따뜻한 물에 타서 복용하면 대장균, 장티푸스균, 이질균에 강력한 살균·억제 효과가 있어 치료 효과가 현저하다.
4. 여행 중 실수로 독성 식품을 섭취했을 때는 마늘 3~5쪽을 복용하면 일정한 해독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을 으깨어 꿀과 섞어 뜨거운 물과 함께 복용하면 구토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5. 여행 중 모기나 지네에 물렸을 때 해독제를 즉시 구할 수 없다면, 마늘을 씹어 부은 부위에 바르면 해독, 부기 가라앉힘,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
6. 여행 중 코피가 날 경우, 마늘을 으깨어 발바닥 용천혈(湧泉穴)에 바르면 빠르게 지혈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각종 원인으로 인한 객혈, 구토 시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마늘 섭취로 인한 악취가 타인과의 접촉에 방해가 될 경우, 찻잎 몇 장을 씹거나 당귀·박하 조각을 입에 물면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마늘을 먹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
1. 일부 설사 환자
비세균성 장염이나 설사가 발생했을 때는 생마늘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생마늘을 섭취하면 매운 맛의 알리파인 성분이 장을 자극하여 장 점막의 충혈과 부종을 악화시키고 삼출을 촉진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 설사가 발생한 경우 마늘 섭취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2. 기타 중증 질환 환자
마늘, 고추 등 매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한 사람이 장기간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중병을 앓고 있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뚜렷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약효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약물과 연쇄 반응을 일으켜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약물과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매운 음식으로는 생강, 회향 등이 있습니다.
3. 안과 질환 환자
녹내장, 백내장, 결막염, 다래끼, 건성안 등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평소 마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한의학에서는 마늘을 장기간 다량 섭취하면 "간을 손상시키고 눈을 해친다"고 보므로, 안과 질환 환자는 마늘 섭취를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특히 체력이 약하고 기혈이 허약한 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력 저하, 이명, 어지러움,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네, 간 질환 환자
많은 사람들이 간염 예방을 위해 마늘을 먹으며, 심지어 간염에 걸린 후에도 매일 마늘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간염 환자에게 매우 불리합니다. 마늘은 간염 바이러스에 별다른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마늘의 일부 성분이 위와 장을 자극하여 장내 소화액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간염 환자의 메스꺼움 등 여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늘의 휘발성 성분은 혈액 내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등을 감소시켜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간염 치료에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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