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절기부터 건강 관리 시작, 늦가을 보온이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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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寒露) 절기가 찾아왔습니다. 이 절기의 도래는 깊어가는 가을을 의미하며 날씨도 차가워지기 시작합니다. 추우면 보온이 필요하며, 몸이 따뜻해져야 질병을 멀리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한로 절기에 건강 관리법을 잘 실천해야 추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로 절기에 어떻게 건강을 관리해야 할까요? 걱정 마세요. 아래 몇 가지 좋은 건강 관리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로 절기에 어떻게 건강을 관리할까?
1. 발 보온하기
발바닥에는 경락과 경혈이 가득합니다. 발이 찬 기운에 노출되면 주요 경락과 경혈이 영향을 받게 되는데, 예를 들어 혈액이 찬 기운을 만나면 쉽게 응고되어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질 수 있습니다.게다가 발은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혈액 순환이 원래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발의 지방층이 얇아 보온성도 떨어집니다. 한기에 노출되어 차가운 자극을 받으면 기혈 순환이 더욱 원활하지 못해집니다.
또한 발이 차가워지면 상기도 점막의 모세혈관이 수축하는데, 이는 양자 간 신경 연결이 밀접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인체 면역력이 저하되어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한로 절기가 다가오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지금, 발 보온에 신경 써야 합니다.
매일 저녁 따뜻한 물로 발을 담그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기가 발 피부를 통해 직접 스며들어 발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관 내 혈류 속도를 높여줍니다. 결국 전신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열기를 온몸에 전달해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2. 적절한 뜸 치료
뜸은 한 가지 치료법으로, 비장과 위가 차가워져 설사 문제가 자주 생긴다면 뜸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불타는 뜸을 배꼽 바로 위 위치에 약 1cm 정도 떨어진 곳에 대고, 따뜻함을 느낄 때쯤 끝내는 것입니다.
매일 30분씩 하루 한 번, 10일 연속으로 뜸을 뜬다. 적절한 뜸 치료는 비위 냉증형 설사 개선에 도움이 된다. 물론 뜸은 전문가에게 받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자가 시술 시 화상 등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오히려 손해 볼 수 있다.
3. 위 건강 관리 시급
한로 절기에는 각지 기온이 크게 떨어져 많은 이들이 추위로 인해 위장 질환을 앓거나 위염이 재발하기도 합니다. 위장은 추위에 매우 민감하여 제때 위를 보호하지 않고 추위에 노출되면 불편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따라서 따뜻한 위를 보호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뜨거운 국물, 따뜻한 차, 따뜻한 음식을 많이 마시고 먹으며, 게나 아이스크림 같은 차갑고 냉한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일상복은 따뜻하게 입어야 하며, 추우면 즉시 옷을 더 입어야 합니다. 가을에 추위를 견디는 식의 건강법은 따라하지 마세요.
한로 절기에 좋은 음식은?
1. 참깨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이때는 음을 보충하고 건조함을 막아야 합니다. 가을 건조증이 심하면 호흡기에 가장 큰 손상을 줍니다. 폐 자극을 줄이고 호흡기를 촉촉하게 하려면 참깨죽을 많이 드세요. 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침을 멈추며 호흡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포도
한로 절기 전후는 포도가 풍성한 수확철입니다. 이때 제철 과일인 포도를 먹으면 피로를 완화하고 과로 문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포도는 해독과 가래 제거 효과가 있어 체내의 과도한 독소를 배출하고 인체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3. 배
배는 가을에 가장 인기 있는 과일로, 수분 함량이 높아 가을철 건조한 공기로 인해 입이 마르고 목이 건조해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적당히 배를 섭취하면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음을 보충하고 열을 내리며, 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침을 멈추는 효과가 있어 가을철 감기나 기침으로 인한 폐렴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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