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무엇과 함께 먹어야 좋을까? 무에 이것을 넣어 끓이면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에 특히 효과적
 Encyclopedic 
 PRE       NEXT 
흰무는 무엇과 함께 먹으면 좋을까?
흰무와 표고버섯
흰무는 혈관 확장, 혈압 강하, 혈중 지질 감소, 혈당 강하 효과도 있습니다. 다량의 유기 황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화합물은 강력한 살균력을 지녀 감기로 인한 염증과 기침에 매우 효과적입니다.표고버섯 역시 항암, 혈중지질·혈압 강하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두 가지를 함께 끓이면 항암, 삼고(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 개선, 감기 예방 효과가 배가됩니다.
효능: 항암, 삼고 개선, 감기 예방
무와 다시마
다시마와 김은 요오드가 풍부합니다. 무와 다시마를 함께 끓인 국물은 가래를 묽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갑상선종 예방에 일정한 효과가 있습니다.
효능: 가래 제거·부기 완화, 갑상선종 예방
무와 양고기
가을·겨울에 양고기를 먹으면 추위를 쫓고 위장을 따뜻하게 하며, 기를 보하고 피를 보충하며 간을 보양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합니다.하지만 "고기는 가래를 생성한다"는 말처럼 양고기를 과다 섭취하면 열이 오르기 쉽습니다. 청량 효과가 있는 무와 함께 끓여 먹으면 가래를 묽게 하고 열을 내릴 뿐만 아니라 기름기를 제거해 영양을 보완해 줍니다.
효능: 간을 보양하고 열을 내리지 않음
무와 잉어
무와 잉어로 끓인 국물은 중초를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내리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습기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습니다.이 요리의 또 다른 매력은 '두 가지 흰색' 재료에 있습니다. 우유빛 생선국물에 담긴 무는 보기만 해도 식욕을 돋웁니다.
효능: 중초를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내리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습기를 제거함
무와 두부
날씨가 서서히 추워지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무와 두부국 한 그릇이 좋습니다. 저칼로리에 고섬유질, 우수한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해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환자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만드는 법: 무와 생강을 얇게 썰어 준비하고, 두부는 한 입 크기로 썰어 둔다. 썰어 둔 무와 생강을 물에 넣고 끓인 후,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인다. 무가 거의 익었을 때 두부를 넣고 5~10분간 더 끓인다. 간을 맞추고 다진 파를 뿌려 완성한다.
효능: 저칼로리 고단백, 고혈압·고혈당·고콜레스테롤 환자에게 최적
주의: 무는 인삼, 당삼, 황기 등 기를 보하는 약재와 함께 복용하지 마십시오. 인삼은 기를 보하지만 무는 기를 내리게 합니다. 비허한(脾虛寒) 체질이나 소화불량 환자는 과다 섭취나 생으로 먹지 마십시오.
무 고르는 법
색깔 보기: 신선한 무는 색이 연하고 하얗습니다.
무게를 느껴보세요: 신선한 무는 들어봤을 때 무겁고, 만져보면 표면이 단단합니다. 반대로 무겁지 않거나 표면이 부드러우면 신선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뿌리 부분을 살펴보세요: 무의 가장 앞부분 뿌리가 곧게 뻗어 있다면 대부분 신선한 무입니다. 반대로 뿌리 부분이 엉망이고 갈라진 부분이 많다면 속이 텅 빈 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동철 건강 관리법
무릎 보호와 발 따뜻하게 하기
입동철이 되면 겨울 추위가 깊어지며, 인체 관절 부위가 가장 추위를 타기 쉬워 허리나 다리 통증 등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온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때 무릎을 드러내는 옷차림은 피하고, 발 보호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미모를 중시하는 여성들은 발목 보온에 유의하여 배트니즈나 얇은 양말을 신지 않도록 하여 발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비위 보호
입동 시기 날씨가 뚜렷이 선선해지면서 위장관에 자극을 주고, 신체 대사가 활발해져 각종 소화액 분비가 증가하여 소화관 궤양 발생이 잦아지는 시기입니다. 현대인의 빠른 생활 리듬 속에서 커피나 진한 차를 즐겨 마시고, 식사 시간을 지키지 않으며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습관 등이 위장 질환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혈관 질환 예방
기온이 떨어지면 활동이 적은 노인들에게 다리 통증이나 부종이 생기곤 합니다. 대부분은 단순히 추위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노인 하체 혈관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하지 동맥경화 폐쇄증이나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 등은 증상이 관절염과 유사해 환자들이 관절염 발작으로 오인하기 쉽습니다.그러나 통증, 냉감, 간헐적 파행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 병원 정형외과나 일반외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 침입 방지
겨울에는 비가 많아 습기로 인한 부종이나 설사 같은 신체 불편을 예방해야 합니다. 비장이 습기에 손상되면 겨울철 만성 기관지염 등 질환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자, 칡, 동과, 연근, 마 등 습기를 제거하는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신장 보양
입동 이후에는 의식적으로 신장을 보양해야 합니다. 입동 시기에는 발을 자주 담그면 신장 보양은 물론 감기 예방, 감기 증상 완화, 호흡기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물에 발을 담글 때 쑥잎을 넣고, 발을 담그면서 허리를 문지르세요. 양손을 주먹 쥐어 허리 옆구리 부위를 위아래로 문지르며 15~20분간 진행합니다.
 PRE       NEXT 

rvvrgroup.com©2017-202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