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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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아침 운동을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새벽 첫 햇살을 즐기며 마음을 가다듬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아침 운동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제 아침 운동 시 유의사항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너무 일찍 일어나지 마세요
새벽 4시경에는 혈액 점도가 가장 높고 유동성이 가장 낮아 혈전이 쉽게 형성되어 혈액 순환을 방해합니다. 이는 심혈관 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입니다. 따라서 아침 운동은 너무 일찍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당뇨병에 심혈관 질환이 동반된 분들은 이 시간대에 격렬하거나 운동량이 큰 활동을 피해야 합니다.만약 아침 운동 습관이 있어 이를 바꾸기 어렵다면, 이 시간대에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가야 합니다.
2. 해 뜨기 전에 숲속에서 운동하지 말 것
밤에는 나무가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호흡만 합니다.나무가 이산화탄소를 내뿜고 산소를 흡수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밤새 호흡을 거친 새벽 숲속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고 산소 농도가 낮습니다. 따라서 해뜨기 전에 숲속에서 운동하면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입하게 되어 심할 경우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기절할 수도 있습니다. 해가 뜬 후 나무가 광합성을 시작해야 숲속 공기 질이 점차 좋아집니다.
셋째, 운동 강도를 지나치게 높여서는 안 된다
방금 잠에서 깬 상태에서는 신체 각 조직과 장기가 억제 상태에 있다. 갑작스러운 격렬한 운동은 근육 내 혈류량을 급격히 증가시켜 심장의 수축 강도와 빈도를 높이며, 심근은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조기에 피로해져 가슴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운동 강도가 지나쳐 저혈당 반응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 집중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
아침 운동 중 라디오나 녹음물을 동시에 듣는 것은 중추 신경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흥분성을 방해하여 운동 감정 상태의 불규칙한 변동을 초래하고, 신체 시스템의 조절 리듬을 깨뜨려 아침 운동 효과를 크게 떨어뜨린다.
5. 비나 안개가 오는 날 아침 운동은 피해야 한다
현재 안개 오염이 심해 안개 방울 속에 다량의 병원균과 오염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또한 공장 근처, 도로변, 인파가 밀집된 곳에서의 아침 운동도 근육 증강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염이 심한 지역은 인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건물 군집 속에서 운동하지 말 것
고층 건물 사이에는 강약과 상하가 불규칙하게 변화하는 '고층 바람'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운동하면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혈당 수치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7. 운동 직후 목욕 금지
격렬한 운동 후 체온 유지를 위해 피부 표면 혈관이 확장되고 땀샘이 열리며 발한이 증가해 열을 발산합니다. 이때 찬물 목욕을 하면 갑작스러운 자극으로 혈관이 즉시 수축되어 혈액 순환 저항이 증가하고 동시에 신체 저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반대로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 피부 내 혈류량이 계속 증가하여 혈액이 과도하게 근육과 피부로 유입됩니다. 이로 인해 심장과 뇌로의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가벼운 경우 어지러움과 현기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실신이나 쇼크 상태에 이를 수 있으며 다른 만성 질환을 유발할 위험도 있습니다.
8. 즉시 휴식 금지
격렬한 운동 시 심박수가 증가하고 근육과 모세혈관이 확장되며 혈류 속도가 빨라집니다. 동시에 근육의 리드미컬한 수축이 소정맥을 압박해 혈액이 심장으로 빠르게 되돌아오게 합니다.이때 즉시 멈춰 쉬면 근육의 리드미컬한 수축도 멈추게 되어, 원래 근육으로 흘러들어간 다량의 혈액이 근육 수축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혈압이 낮아지고 뇌에 일시적인 허혈이 발생하여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며, 어지럽고 눈이 어두워지며, 안색이 창백해지고 심지어 쇼크로 쓰러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침 운동 시 주의사항은 여기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희 설명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이번 겨울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순조로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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