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아기 감기 예방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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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감기 예방은 어렵지 않습니다. 첫째, 적절한 복장을 신경 써야 합니다. 둘째, 아기가 운동 후 땀을 흘렸다면 먼저 닦아낸 후 옷을 벗겨야 합니다. 셋째, 식이 관리 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넷째, 가정 및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적절한 옷 벗기
봄철 기온 상승이 빠르기 때문에 아기 옷도 제때 벗겨야 하며, "봄에는 따뜻하게, 가을에는 차갑게"라는 말에도 적정선이 있습니다.이때 찬바람을 맞으면 특히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 옷은 통기성이 좋고 땀을 잘 흡수하며 가벼운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두꺼운 외투를 항상 휴대하여 상황에 따라 입히고 벗기세요. 아기의 무릎, 등, 배 부위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며, 아침에 찬물로 얼굴과 코를 씻어주면 추위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땀 닦기
아기가 운동 후 땀을 흘리면, 일부 부모는 옷을 먼저 벗기고 땀을 닦는 방식을 취합니다. 올바른 방법은 땀을 먼저 닦고 옷을 벗기는 것입니다. 아기가 운동량이 적거나 추위를 느낄 때는 벗은 외투를 재빨리 다시 입혀야 합니다.
과일과 채소 많이 먹기
과일과 채소에는 풍부한 비타민 C와 수분이 함유되어 있어 신체 저항력을 높이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과일과 채소 외에도 버섯류도 아기의 질병 저항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채소 중에서는 콜리플라워의 비타민 C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콜리플라워의 비타민 C 함량은 배추나 콩나물보다 3~5배 높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감귤류나 오렌지보다도 콜리플라워의 비타민 C 함량이 더 많습니다.브로콜리의 비타민 C 함량은 감귤류보다 2배 높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흰색은 폐에 이른다"는 말이 있는데, 하얀 브로콜리는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훌륭한 혈관 청소제 역할도 합니다.
브로콜리 외에도 아기에게 적당량의 레몬차를 마시게 하는 것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레몬차는 기운을 조절하고 가래를 맑게 하며, 피로를 쫓고 감기 두통을 완화하며 해독과 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레몬차 만드는 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신선한 레몬 두세 조각을 썰어 소금 1g을 넣고 뜨거운 물로 우려내면 됩니다. 이 차는 따뜻할 때 마셔야 하며, 식으면 맛이 쓰게 변합니다. 식전이나 식후 모두 마셔도 되며,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실내 및 개인 위생 유지
아기가 적당한 옷을 입도록 하고 땀이 나면 즉시 닦아주는 것,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 외에도 개인 위생과 환경 위생을 주의하는 것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감기를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실내 위생
매일 실내 쓰레기를 치우고 정기적으로 방을 청소하세요. 실내 공기 순환을 유지하여 세균이 사라지도록 합니다.매일 아침저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되, 매번 15~30분 정도 유지하세요. 집에 독감 환자가 있다면 아기와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며, 아이에게 가까이 가지 말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별도의 식기와 숟가락을 사용하고 자주 손을 씻어야 합니다. 가족 중 독감 환자가 있다면 실내에 식초를 뿌려 공기 소독을 해야 하며, 건강한 사람의 콧구멍에 마늘즙을 바르거나 마늘 몇 쪽을 먹어도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기의 개인 위생
아기가 외출할 때는 영화관, 다방, 병원, 길가 등 사람이 많고 시끄러우며 공기 오염이 심한 장소를 피하여 교차 감염 가능성을 줄여야 합니다. 외출 후 귀가하면 신발을 갈아 신고 자신과 아기의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아기를 안기 전에 반드시 비누와 물로 손을 씻도록 해야 합니다. 가족 중 감기 환자가 발생하면 집안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합니다.필요시 감기 걸린 가족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기와의 접촉 기회를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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