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염증 발생이 잦을 때 속옷 소독법과 올바른 세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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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이 중요할까요? 물론 중요하죠. 속옷은 단순히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적인 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적인 부위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봄은 비가 많은 계절이라 속옷 세탁과 소독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봄철 속옷 소독법은 어떻게 될까요?
봄철 염증 발생이 잦을 때 속옷 소독법
1.손세탁하고 따로 세탁하라
속옷은 반드시 따로 세탁해야 합니다. 양말, 외투 등 다른 의류와 함께 세탁하면 교차 감염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의류에도 세균이 묻어 있을 수 있으며, 속옷 자체도 매우 더러워 다양한 혼합물이 묻어 있어 많은 세균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류와 함께 세탁하면 더 많은 세균이 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속옷을 세탁기에 함께 넣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 경우 속옷이 더 불결해질 수 있습니다. 기계 세탁 시 의류의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세척되지 않아 세균이 쌓일 기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여성들은 속옷을 따로 세탁할 뿐만 아니라 손세탁해야 합니다. 손의 유연성으로 속옷의 구석구석을 모두 문질러 세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세탁 전 끓는 물로 데우기
곰팡이는 열에 매우 약합니다. 속옷에 곰팡이가 번식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세탁 전에 속옷을 세면대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몇 분간 담가 두세요.그 후 찬물을 섞고 세제를 넣어 문질러 씻습니다. 깨끗이 씻은 후 찬물로 여러 번 헹굽니다. 헹굼이 끝나면 다시 끓는 물을 부어 한두 번 더 데쳐 씻은 후 건져 물기를 짜내고 햇볕에 말립니다.
물론 봄철에는 비가 많아 습한 날씨가 자주 찾아오기 때문에 속옷이 마르기 어렵습니다.여성분들은 속옷을 세탁한 후 건조기에 넣어 말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건조 시간은 1시간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기 온도가 60℃에 달하면 곰팡이가 쉽게 사멸되어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일상 속 속옷 관리법
1. 매일 세탁하기
일부 여성들은 속옷을 한꺼번에 모아두었다가, 입을 속옷이 없어질 때쯤에야 세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이런 습관은 부인과 염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질 분비물이 속옷에 달라붙어 세탁하지 않고 방치할수록 속옷에 쌓인 세균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공기 중에는 먼지, 바이러스, 미생물이 많아 속옷이 공기에 노출될수록 세균 번식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여성들은 속옷을 하루에 한 번씩 갈아입고, 갈아입은 후 바로 세탁해야 하며 쌓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세탁해서는 안 됩니다.절대 한 벌의 속옷을 며칠 동안 입거나, 속옷이 없어져 안쪽을 뒤집어 다시 입는 등 위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2. 즉시 건조하기
일부 여성들은 목욕 후 옷(속옷 포함)을 함께 세탁합니다.세탁 후 옷을 통 가장자리에 걸어 물기를 빼고 다음 날 아침에야 햇볕에 말립니다. 이는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욕실은 습기가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속옷을 욕실에 밤새 두면 곰팡이가 쉽게 생깁니다. 다음 날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경우, 집에 건조기가 없다면 그늘에서 말릴 수밖에 없는데, 이 역시 곰팡이 번식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속옷을 세탁한 후에는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몇 분만 투자해 속옷을 최대한 짜서 물기를 제거한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바로 걸어 말려야 합니다. 다음날 날씨가 좋고 햇볕이 난다면 반드시 햇볕에 말려야 합니다. 자외선은 살균에 아주 효과적인 도우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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