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강 관리 4가지 상식,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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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아침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불 속에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출근 시간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일어나지 못하고 몇 분 더 누워 있다가 겨우 이불을 떠납니다. 이런 행동은 지각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기운의 생발에도 좋지 않습니다. 기운이 더 잘 생발되려면 해가 막 떠오를 때 일어나야 합니다. 따라서 봄철 건강을 관리하려면 아침에 이불을 오래 차지 말고 반드시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2. 햇볕을 많이 쬐기
춘분이 지난 지 오래되어 일조 시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때 집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면 칼슘 흡수를 촉진해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3. 적절한 시간에 운동하기
봄철 기온은 겨울보다 높아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봄철 운동 시 적절한 시간을 선택해야 합니다. 즉 날씨가 맑을 때 운동해야 하며, 안개 낀 날이나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절대 운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개 낀 날 운동하면 호흡을 통해 안개 속 먼지나 미생물 등 건강에 해로운 물질을 쉽게 흡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운동 시 호흡량이 증가해 이런 유해 물질이 폐에 쌓이기 쉬워 폐 건강에 해롭습니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은 갑자기 추위를 느끼지 않을 수 있지만, 오래 있으면 옷이 축축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4. 올바른 복장
봄이 되면 기온이 상당히 올라가 많은 사람들이 쉽게 더위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평상시 복장은 상의는 얇게, 하의는 두껍게 입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하반신이 차가워지면 조금이라도 찬 기운이 하반신을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냉기가 쌓여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복부가 차가워지면 설사나 소화불량 등의 문제가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봄철 옷차림은 특히 하반신 보온에 신경 쓰면서 상반신은 얇게 입어 더위를 덜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또는 안에 얇은 옷을 입고 외투를 챙겨 다니며, 추우면 외투를 걸치고 더우면 바로 벗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날씨가 더워진다고 해서 바로 시원한 여름옷으로 갈아입지 마세요. 봄철 기온 변화가 크기 때문입니다.
봄철 건강에 좋은 음식 추천
1. 봄죽순
한의학에서는 봄죽순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 불량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제철 음식이므로 봄철에 먹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2. 체리
봄에 체리를 먹으면 발한 작용과 기력 보강에 도움이 되며 풍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체리가 이렇게 많은 효능을 지닌 이유는 성질이 따뜻하고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철분 함량은 사과나 감귤류 과일보다 훨씬 높아 과일 중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무
봄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위장 불편을 겪고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무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위장 활동을 촉진하고 음식물 대사를 돕는 동시에 손상된 위장을 서서히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평소 무를 끓여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돼지갈비와 함께 무를 끓여 국으로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4. 콩나물
콩나물은 건조함을 해소하고 독소를 제거하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를 편안하게 합니다. 콩나물의 맛은 매우 신선하고 고소합니다. 물론 평소 콩나물을 볶아 먹을 때는 센 불로 빠르게 볶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음식 속 비타민이 대량으로 손실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볶아 먹는 것 외에도 평소 돼지 살코기와 함께 국을 끓여 먹어도 맛이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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