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는 치아 감염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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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건강해야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몸도 튼튼해집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고혈당은 종종 다양한 구강 문제를 초래하여 식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의 치아 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과학적인 치아 관리는 필수적입니다.
혈당이 8.88mmol/L 이하로 떨어진 후 발치하기
임상에서는 치주염이 심해 발치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과 감염을 우려해 발치를 미루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사실 혈당을 8.88mmol/L 이내로 조절하고 요케톤증이나 뚜렷한 산증 증상이 없을 때 당뇨병 환자도 발치가 가능합니다. 다만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합니다:
1. 공복 상태에서 발치하지 마십시오. 국소 마취 시 저혈당 혼수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치료를 받는 경우, 발치는 아침 식사 후 1~2시간 후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때 약물 효과가 최적입니다.
2. 발치 전 체력 소모를 줄여 발치 시간을 단축하십시오. 인슐린 주사 환자의 발치는 2시간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금식 시간이 너무 길어 저혈당 반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3. 발치 전후 항감염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감염 저항력이 약해 발치 후 치유 지연, 통증 및 염증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발치 전후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항균제를 사용하여 감염과 건성치조골증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4. 정서적 안정을 유지하고, 필요 시 발치 전 진정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혈당 조절이 불량하거나 중증 감염이 동반된 환자는 발치 전 내과 의사와 상담하여 항균제 예방적 투여 여부 또는 병소 감염 방지를 위한 기타 조치 필요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임플란트 시술은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응고 기능 저하로 상처 회복이 느린 데다, 임플란트 복원에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최소 침습적 수술이라 해도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고혈당은 임플란트 골유착에 역효과를 미치므로 임플란트 사용 시 일정한 위험이 따릅니다. 건강한 사람에 비해 당뇨병 환자의 치조골 상부 골량이 더 쉽게 소실됩니다.
따라서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서둘러 임플란트를 하지 말고 병세가 안정된 후 시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개인의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성공률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이후 정기적인 재진료와 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치석 제거는 정규 기관에서 과도하지 않게 실시해야 합니다
치석 제거는 당뇨병 환자에게 치주병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많은 환자들이 감염 발생과 혈당 영향에 대해 우려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신체 저항력이 약화되고 백혈구 식균 능력이 떨어지며, 미세혈관 병변으로 인해 혈관 미세순환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치석 제거 시 부적절한 조작으로 감염이 쉽게 합병될 수 있습니다.또한 스케일링 시 기계적 진동이나 통증 자극은 당뇨병 환자의 체내에서 글루카곤, 스테로이드 호르몬 등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혈장 인슐린 부족을 초래하여 혈당 변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을 과도하게 하면 잇몸 출혈이 멈추지 않고 감염이 악화되거나 확산되어 합병증을 가중시켜 당뇨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치아 세척 시 값싸다는 이유로 소독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길거리 소규모 진료소를 이용하지 말고 반드시 정규 병원에서 전문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아 세척 전 의사에게 당뇨병 병력을 알리고 최근 혈당 수치 보고서를 제출하여 의사가 치아 세척 적합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며, 의사의 지시를 엄격히 따라야 합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치아 관리, 3개월마다 정기 검진
당뇨병 환자의 치아 관리는 의료적 조치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양치하세요. 취침 전, 아침 기상 후, 매 식사 후 양치와 가글을 실천하세요.
양치 시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마세요. 부드러운 칫솔을 선택하면 에나멜을 보호하고 치주낭 형성을 방지해 세균 침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양치 시 과도한 힘을 주지 말고, 3~4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건강 운동을 하세요.매일 아침, 치아 공교합 운동을 30회 실시하세요. 처음 20회는 빠르게 교합하고, 마지막 10회는 강하게 지속적으로 교합하여 저작근을 개선하고 치근 및 치조골을 자극하여 치아의 골밀도를 높입니다.
정기적으로 치아 검진을 받으세요. 당뇨병 환자는 3개월마다 병원에서 치아 검진을 받아 당뇨병성 치주염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히 잇몸 마사지하기. 양치 후 엄지와 검지로 잇몸 안팎 양쪽을 가볍게 마사지합니다. 안쪽은 엄지로, 바깥쪽은 검지로 각각 30회씩 마사지하여 치주 미세순환을 촉진하고 점막 저항력을 강화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담백한 식사를 유지하세요. 타액은 플라크 축적을 방지하고 세균을 씻어내며 법랑질을 보호합니다. 그러나 고혈당과 일부 경구용 당뇨병 약물은 구강 건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타액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당뇨병 환자는 구강 건조 방지용 불소 치약을 사용하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며 지나치게 짠 음식, 달콤한 음식, 산성 강한 음식을 피하여 담백한 식단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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